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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가면 사람많을까봐 마침 시간되서 가봤는데
나는 그냥 모니터에 딸랑 NFT 나 뛰어논건가 하고 갔는데 뭐 그림뿐만 아니라 전시품도 있고
모니터에 뛰운것도 있고 그런거였네.. 작가들은 미술을쪽을 잘몰랐는데 유명한 사람들이라고
하니까 그런가보고 걍 보고옴 그냥 미술 전시회 다녀온 느낌이 현대미술쪽?
역삼동에서 오늘부터 한다니까 가봐도 괸찬을뜻
세번째 공간에서 주최하는 헬로우 디지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