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드코어질넛러쉬

한때 풍미했었죠, 정석선수가 아주옛날 많고많은 저그들 울렸다던 하드코어, 지금은 잘 사용되지

않는데 왜 그럴까요, -  _-  

   1) 하드코어질럿러쉬는 가난하다

       - 2겟완성이후 2질럿을계속 누르면서 파일럿하나당 프로브1마리 생산들어가는거기때문에

          프로브의 숫자가 당연 더블넥보다 적겠죠,

   2) 가면갈수록 좋아지는 저그의 대처

        - 오버정찰하면서 질럿정도 파악 & 막을수있을정도의 저글링 + 성큰 건설

           오히려 3햇 발업무한저글생각해서 코어 + 가스타이밍을 노려서 온니저글링으로 뚫어버리는

           생각 & 땡히드라까지 저그의 대처방법이 너무 좋아져버려 하드코어는 센터하드코어 외

           사용하지 않는게 아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_-a(제견해)

   3) 어정쩡한태크

        - 어정쩡하게 뚫지도못하고 질럿만 낭비해버릴경우,

           1) 번과 같이 가난해지고, 저그의 경우 2햇이든 3햇이든 마음놓고 드론드론드론 & 테크를

               타버리기때문에 게임 힘들어지죠, 땡이오면 입구캐논없을시 막기 무지하게 힘들고

               뮤탈 날아와도,, 대처하기 상당히껄끄럽죠, 스타겟 커세어 아니면 아칸보유가 필순데

               테크가 빠르지 않죠(2햇뮤탈시) 뮤탈무빙에 게임끝나거나 진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기때문에.....

       하지만 성공하면 이득은정신적 타격 + 압도하는기분이 들죠,

            아카디아 & 815 같은맵에서 센터겟을 이용하는 이유, 다들아시겠지만

            아카디아 & 815 같은맵은 수비형 스플리쉬토스가 하기좋은맵입니다,

            스플리쉬토스의 경우 게이트유닛은 하이템플러 외 잘 사용하지 않죠,

                 게이트는 코어가기위한 건물에 불과하기때문에 버리는겸 도박겸 하는거죠,

2. 더블넥서스

옜날에는 생각도 못했던전략, 지금은 대세가 되어버린....

저그가 날로가면갈수록 발전해서, 토스도 앞마당을 먹고시작해야 할만하다는 제 생각입니다-

토스는 본진 저그는 앞마당 이렇게 싸우면 전,,, 이기기힘들다고 생각합니다(제견해;)

   1) 더블넥서스의 자유로움

        - 더블넥의 경우 성공했을시, 전략선택의 자유로움의 장점이 있습니다

           강민선수의 경우 주로 수비형토스를 많이 사용하셨었고,

           박지호선수의 경우 폭발게이트로 타이밍 & 물량으로 승부보시는 경우가 많았죠

           그외 커세어를 이용한 오버사냥 & 미네랄로 멀티, 이상황은 저그가 뮤탈을 사용했을시

           효과적으로 경기를 풀어갈수 있죠,

           그외 등등 여러전략의 선택의 자유로움이 있습니당

    2) 땡이든 뮤탈이든 막기만하면 기회는온다,

         - 땡히드라든 뮤탈이든 막기만하면, 적어도 한타이밍 정도의 진출기회는 나옵니다,

           저의 경우는 공발업질럿을 이용한 타이밍러쉬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공발업질럿의 경우, 상대가 뮤탈일시, 질럿이 진출했을타이밍에 스파이어가 75% 완성정도

           가 최적기 입니다, 이타이밍은 저그분들의 드론생산량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수도 있겠

           지만, 질럿이 진출했을시 위와같은 상황정도면, 피해를 어느정도 줄수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3) 추가멀티의 확보이점

        - 보통 토스의 고급유닛들은 가스를 많이 잡아먹죠, 수비형토스로 갔을시 특히 가스가 모자라

           죠, 더블넥의경우 가스도 확보시켜주고(앞마가스有인경우), 미네랄을 7~8덩이 더 캘수

           있기때문에, 더 빠르게 추가멀티를 먹을수 있습니다, 고급유닛으로 가스를 소비하고,

           남는 미네랄로 멀티가에 캐논을 꽃밭도배 시키면서 안전하게 멀티를 확보하는거죠,

           추천드릴전략은 소수다크로 저그의 추가멀티 확보를 방해시켜주면서, 커세어를 모으고

           남는 미네랄로는 멀티를 먹는전략을 추천드립니다

   4) 상대방저그가 만약 수비형무한멀티를한다

        - 저같은경우 이경우 생큐생큐생큐 합니다

          이같은경우 최고의 선택은 맞멀티 & 하템게릴라 & 닥템게릴라 등등이라 생각합니다

          위 3가지를 번행하면서 하면 저그입장에서 더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게릴라성공했을시)

          게릴라가만약 별 성과가없다싶으면 멀티에 주력을 다하시고, 맵전체에 옵저버를 뿌리신후

          저그게릴라병력의 이동경로체크 & 병력정도 체크 하신후 유연한 대처하시면서

          병력을 고급화 시키시면서 (다수아칸+다수질럿 & 다수아칸+소수질럿+중수드라군+소수하템)

          한방러쉬를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더블아칸질템이 최고죠 ㅎ,, 업글은필수입니다

    5) 더많은장점을가진 더블넥

        - 제대로 생각 안하고 적는 글이기에,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적고있어서, 많은 장점을

           일일이 언급하지는 못하겠네영;; 그외 여러장점이 있는 더블넥입니다

3. 수비형토스

강민선수의 수비형토스로인한돌풍, 그 완벽한운영, 멋진센스

아마 수비형토스가 제대로 뜨기 시작한게 제 기억으론 박태민선수와의 포르테전 & 김준영선수와의

레퀴엠전이 가장기억에 남군요,,ㅎ

   1) 수비형토스의 장점

        - 토스가 수비형테란상대하기 까다롭듯 저그도 수비형토스 상대가 까다롭습니다

           1번이유로는 사람의 심리적인 요건, 장기전갈수록 집중력 저하 & 공격시 뚤리지않으면 밀려

           오는 짜증남, 답답한심정, 멀티깨지면서 느끼는 압박감 등등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죠

           2번이유, 어디선가 날아올지모르는커세어 & 리버조합,  드랍성공하기만했을시, 그 화력은

           가히 핵의 위력과 맞먹죠,

           3번이유, 수비로인해 늘어만가는 토스의멀티, 갈수록 좋아지는 조합, 송병구선수와 박태민

           선수의 스카이프로리그 결승전 레퀴엠의 경기와같은 조합이 가추어 지기때문에 무섭습니다

   2) 수비형의 단점, 그리고 실패했을시

        - 수비형의경우일단 더블넥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이루어지는 전략입니다

           꼭 더블넥이 아닐시 미네랄 & 가스의 압박이 상당히 느껴지는, 그러한 전략이기때문에

           더블넥 시도중에 땡히드라나 발업저글링에 뚤리는경우를 조심해야합니다,

           그타이밍이외에도

           리버셔틀진출시 히드라에 저격당하거나, 스커지에 격추당하면, 완전 타이밍이 말려버리죠,

           만약 전재산2리버를 태우고 러쉬를가버렸다! 리버는 눌러놨지만,,, 본진은 캐논으로만 방어

           해야한다, 리버가 상대본진에 도착해버렸는데, 저그가 생각보다 많은물량으로 자기본진을 뚫

           는중이다! 이렇게 되버리면 결론적으로 토스가 손해가 되어버리는겁니다, 캐논라인으로

           막으면 다행이지만, 만약 뚤려버리고 멀티넥서스 파괴당하는 정도까지 되버리면,, 진출한

           리버로 그에 상회하는 피해를 주지못할시, 토스는 손해보는게 되어버리는거죠, 게임안끝나는

           게 다행..ㅇㅂㅇ..

   3) 엄청난집중력을 요하는 수비형토스

       - 손가는곳도 많고 저그가난전유도시 난전이 제대로 되고 그런, 전략이기에 집중력이 정말

          중요시됩니다, 집중집중집중하세요 후후

4. 지상병력과의 전투 & 연탄, 그외등등 잡다한개념

   1) 저그의 지상병력

    -  지상병력, 저는 시간가면갈수록 토스의병력이 고급화되지못하면 저그병력의 밥이라 생각합니

       다,  하지만, 토스의경우 빠른업글, 한타이밍, 이 한타이밍에 승부를 걸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시간이가면갈수록 강해지는 저그의 병력, 하지만 갗추고 나갔을시의 토스의 물량을 한타이

       밍을 막아내기엔, 완벽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센터에서는 밀리지 않을정도의 병력유지와

       추가멀티 1번개념, 게이트폭발후 물량으로 승부보는 2번개념이 있습니다 선택은, 상황과

       자신의 판단 ,,-ㅁ-

   2) 연탄그 답답한 입구막힘

        - 뚧으려하니 못뚧겠고, 입구는 뚧어야겠고, 이럴시 저같은경우는 한 3타이밍정도 드라를

           왕창뽑아서 그냥 드라로뚧습니다,-  저글링이 달려오면 뒤로 살포시 빼준후 다시돌격

           히드라가 보좌시 하템으로 스톰샤워, 이런방식으로 뚫어버리는게 좋습니다,

           주의점은 저글링과함께달려드는 스커지& 오버콤버입니다

           성큰러커든 연탄이든 못뚧겠다 싶으시면 무리보단 리버보유로인한 뚧기를 추천드립니다

   3) 토스의 멀티타이밍,

        - 상대분도 사람입니다, 할수있는게 있고 할수없는게 있죠,

           즉 시선을 딴쪽으로 돌려버리게 만드는겁니다,

           어떠한게릴라가 진행되고있어도 시간은 지나갑니다,

           어떠한전투가 일어나도 시간은 지나갑니다,

           어떠한상황에서도 시간은 지나갑니다,

           이시간의 사각을 이용해서 멀티를 하는거죠,

           하지만 많은 저그분들의 경우 멀티지역마다 정찰을 하기때문에,

           진출 모션등의 압박으로 병력을 돌리게만드신후 추가생산병력으로 추가멀티지역을 방어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캐논은 역시 필수입니다

   4) 질럿발업

        - 질럿, 미네랄100 가스0 33업시생각보다괜찮은화력, 하지만 33업공방아드렌저글링에 나중에

           밥이 되어버리는 기구한운명의 토스의 유닛이죠,

           하지만 공업1업 저그의 방업0업등의 업글차이에선, vs 저글링에 대해선 킬러본색 발휘됩니

           다, 하지만, 이친구들 발업에대해서 논의할까합니다,

           발업, 말그대로 질럿발업입니다, 하지만 질럿발업의 경우 시타델오브아둔, 발업비용 등의

           미네랄 + 가스 자원이 소모가 되죠,

           시타델오브아둔의 경우, 템플러아카이브를 가기위한 필수 건물로서 꼭 지어야하죠,

           하지만 발업의 경우, 자신의 진출타이밍에 맞춰서 업글을 하면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즉, 저그의 병력에 딱 맞을정도의 수비병력 & 캐논 & 선사이오닉스톰업그레이드 등으로

           3번째멀티를 빨리먹는등의 전략을 만들수가 있는거죠, 발업비용 150 150을 아껴

           스톰업 200 200을 미리 찍은후, 추가멀티까지먹고 트리플넥의 엄청난 자원으로 8~10겟정

           도 돌리면서 타이밍을 노리는방법.. 등등 괜찮다고 전 생각합니다,

   4) 저그의병력에 주눅들지말자!

        -  이개념은, 토스의 마법유닛 하이템플러라는 유닛때문에 적는 개념입니당

           질럿1부대 하템 2~3기정도의 유닛으로 센터를 활보하며,전투를 살살벌여주면서 스톰을

           사용하는 것, 후반으로가면갈수록 갖추어지는 저그병력에 주눅들지말고 맞서싸우면서

           경기를 유리하게풀어가는방법인거죠,

           스톰사용 유무와, 유닛살리는컨트롤이 관건, (질럿을 주로소모시키면서 아칸, 드라, 하템을

            모으는게 포인트)

더이상 적을게 생각이 안나네요 흠...

개념은 징하게많은데,,,  급작스래 땡겨서 적는글인지라....

태클 환영이구요,,

더좋은개념생각나면 또한번 글올리겠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좀있으려나 -_-a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