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와이고수 - 기록실
채팅 0
게임 0
유물

화승 OZ

  • 대표이사
    나은택
  • 창단기업
    화승
  • 단장
    김용기
  • 전화
  • 사무국장
    조성
  • 팩스
  • 프론트
    전승봉
  • 홈페이지
    바로가기
  • 감독
    한상용
  • 코치
    이학주

팀 창단은 e스포츠 초창기였던 2001년 말 Game-i와 IS가 합병된 IS(Ideal Space) 시절로 돌아간다. 당시, 프로게이머는 연예인처럼 개인별 매니저를 보유하고 있었고, 당시 팀에 소속되어 있던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등도 개인별 매니저를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2002년 10월 동양제과가 임요환과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임요환의 개인 매니저이던 주훈이 임요환을 주축으로 분파, 동양 오리온(동양제과 ORION, 현 SK텔레콤 T1)를 창단했다.

또한 2003년 6월 개인매니저 송호창이 김종성과 이재항등의 주요 선수와 함께 SG Family(현 위메이드 폭스)로 분파했고, IS는 2003년 7월 15일 스폰서 계약으로 케이텍 플러스(KTEC Plus)라는 명칭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후, 2004년 1월 25일 스폰서 계약이 연장되지 못하고 플러스(Plus)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였다. 주축이 되는 선수들이 팀을 이탈하고 프로리그 예선에 탈락하는 등 악재가 겹쳐 인지도를 높이는 데 실패했지만, 이후 점차 성적이 나오기 시작하며 2006년 3월 23일 르까프에 인수창단되어 현재에 이른다.

이러한 팀 역사에 따라 e스포츠 초창기의 IS를 전신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고, 가장 역사가 오래된 팀 중 하나로 꼽힌다.

르까프 OZ는 르까프에 국한된 브랜드 홍보에서 기업 전체의 홍보로 목적을 전환, 2009년 1월 31일부터 화승 OZ로 게임단 명을 바꾸고 활동하게 되었다.

소속선수

주장 로스터 준프로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