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 심화이론 (2012-01-27) http://www.ygosu.com/community/?bid=st&idx=108773
저테전 베이스팁 (2010-09-19) http://www.ygosu.com/community/?bid=st&idx=69444
마컨토스, 마커닉 체제변환에 대해 (2010-08-09) http://www.ygosu.com/community/?bid=st&idx=68004
테란의 정석, 테프전 응용심화 (2010-07-29) http://www.ygosu.com/community/?bid=st&idx=67427
테란의 정석, 테프전 기본공식 (2010-07-28) http://www.ygosu.com/community/?bid=st&idx=67392
업메카 탱크 부대지정or강제어택 효율성 측정 (2010-02-05) http://www.ygosu.com/sc/starlife/?m2=lab&idx=1057
[뇌스타 프로젝트] 00. (번외) 스타에 뉴메타가 가능한가? http://www.ygosu.com/community/st/182411/?page=3
1.업테란 (기본 배경지식)
: 선엔베, 선아모리 등 업그레이드건물의 빠른 건설을 통해 한박자(최소 1-2분) 빠른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치상황이여야 정상인 상황을 일방적인 상황으로 만드는 플레이 스타일, 토스전 업테란은 09년 이후, 저그전 업테란은 10-11시즌 이후에 정석메타로 자리잡았다.
2. 대저그전 업테란 빌드
: (인구기준, 9/10의 인구수는 9라고 적는다) 9서플-11배럭-(12더블서치시)-1마린-15커맨드/(첫서치실패,상대가선풀일시)14서플-SCV와 마린 쉬지않고 찍으며 400원이 모이면 본진커맨드/커맨드 건설시작이후에 SCV와 원배럭마린을 쉬지않고 생산하면서 동시에 인구수를 4이상 여유있게 확보하면서 100원이 모이면 바로 가스통-가스통이 완성되면 엔지니어링 베이-공1업 누르면서 아카데미-돈 되는대로 3배럭~4배럭까지 추가건설후 마린메딕스팀사업된 병력 확보
3. (Z)업테란에 대한 의구심? 뮤탈 잘 막나?
: 테저전 초창기부터 테란은 저그의 뮤탈을 단지 감각으로만 (확실한 기준 없이, 너무 주관적인가요?) 대비했다. 07이전의 프로경기를 보면 저그는 2햇뮤탈과 3햇뮤탈을 섞어 사용하며, 테란은 상대방이 선럴커가 아니라는 서치혹은 스캔을 확인하고 나서야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예상될 때 터렛을 짓는다. 터렛이 완성되고나서 한참 다음에야 뮤탈이 도착하는 상황도 간혹 보인다. 이런 경우는 테란의 완벽한 선방같지만, 아니다. 노련한 테란유저는 이미 알겠지만, 뮤탈이 오기 전에 완벽한 터렛장막을 치기 위해서는 무언가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SCV 생산중지 / 배럭수 1-2개 늦음 / 업그레이드 늦음 / 아카데미 늦음 / 마린생산중지 등) 지금의 돈 현금 백만원과 미래의 현금 백만원이 다르듯, 스타에서도 5분의 200미네랄과 7분의 200미네랄은 큰 차이를 가진다. 잘 알고보면 업테란은 뮤탈을 가장 잘 막기 위한 방법이라는 점.
4. 대 저그전, 테란의 초반 선택사항
ㄱ)배럭 추가건설
ㄴ)테크트리 (빠른메카닉or발키리or레이스)
ㄷ)엔베건설 (터렛)
ㄹ)엔베건설 (업그레이드)
ㅁ)아카데미 (스팀)
ㅂ)아카데미 (사업)
ㅅ)아카데미 (메딕)
ㅇ)마린 생산 유지(쉬지않고)
ㅈ)SCV 생산 유지(쉬지않고)
ㅊ)마린진출
5. 알다시피 (Z) 업테란의 선택사항은
ㅇ,ㅈ를 가장 우선으로하며 미네랄이 남을때마다
ㄹ>ㅁorㅂ>ㅅ>ㄱ>ㄷ>ㅊ>ㄴ의 순서로 목표를 설정한다.
6. 스타크래프트 수비전략의 No.1, 가장 늦은 타이밍에 막는다.
: 00편에서 말한 적 있다. 가장 최상의 수비는 가장 늦은 타이밍에 막는 것이다.
가장 극단적이고 쉽게 말하면, 상대방의 BBS를 포착했을 때 가장 좋은 수는 9드론이 아니라 12드론 스포닝풀이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비슷한 피해로 간신히 막아낼 수 있다면, 수비 측 입장에선 최대한 드론을 더 찍다가 막을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대에
저글링을 생산하여 막는 게, 피해를 입으면서 막더라도 더 유리한 상황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7. (Z)업테란의 과학은 저그의 뮤탈을 이해하는데서 나온다.
: 업테란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 있다. 상대방이 3햇뮤탈일 때 가장 최적의 업테란이 나온다는 것이다.
테란 유저마다 다른데, 기본적으로 2햇뮤탈이나 530뮤탈인 것을 확인할 시 기존의 업테란 테크에서 SCV를 쉬고 대신 터렛을 건설하는 플레이나
엔베를 아직 올리지 않은 경우엔 아카데미와 배럭을 먼저 짓고 이전의 뮤탈방어체제로 전환하는 플레이를 한다.
업테란은 630뮤탈(3햇뮤탈 가장 정상적인 플레이시 6분 30초경에 뮤탈이 나온다)을 기준으로 6분 30초에 터렛건설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즉, 상대가 3햇뮤탈이면 다른 건 모두 변함없는 상황에서 터렛을 최대한 미뤄짓는다는 특징으로 업그레이드를 공짜로 가져오는 메타이다.
반대로 상대가 2햇뮤탈일 때 업테란을 정상적으로 가져가면 터렛을 짓기 전, 혹은 짓는 도중에 뮤탈이 와서 업그레이드는 빠르지만 마린과 SCV가 짤려
업그레이드된 마린이 충분히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또한 여유있게 터렛을 짓는 뮤탈겨냥빌드와 다르게, 업테란은 상대방과의 공중러쉬거리 최단거리부터 터렛을 지어야 한다.
[적] [터렛1] [앞마당] [내본진]
[터렛2]
위 같은 상황에서 항상 터렛1지점부터 지어야 한다.
(수정 추가내용) 8. 서치를 통해 흔적을 잡아내야 함.
: 예를 들어서 첫서치를 성공했는데 상대 앞마당에 해처리가 펴져있으면 상대는 12더블이니까 서플짓지말고 15더블커맨드를 생각하고,
두번째 서치에서 상대 앞마당에 해처리가 피 3분의2 이상이면 12더블이니까 빠른더블커맨드, 3분의1이하면 오버풀더블햇등의 선풀더블류니까 마린 뽑던대로 뽑고 18-21 더블커맨드를 생각하듯, 서치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모든걸 볼 수 없고 흔적을 잡아서 판단해야한다. (정찰 부분에 대해서도 나중에 따로)
(테저전의 경우는 SCV컨트롤과 상황에 따라서 스파이어 완성까지도 첫서치로 지켜보는 경우도 생기지만, 반대의 경우에도 2햇인지 3햇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흔적이 존재한다.)
여기서 업테란에 중요한 흔적서치는
ㄱ)오버풀인가? 12더블인가이다.
오버풀을 주제로 아예 글 하나를 써보고자 할 정도로 오버풀은 오묘하고 과학적이다.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테크가 제일 빠르다. 상대가 9오버>풀>11더블햇일 경우엔 2햇뮤탈중에서도 빠른뮤탈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업테란을 접어두도록 하자.
ㄴ)선발업인가? 선레어인가?
12더블일 경우에는 정통2햇뮤탈인지 3햇뮤탈인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이는 레어가 얼마나 빠른지 (가스통을 먹고 100이 차자마자 레어를 누르거나 저글링 발업을 누르는게 당연하다.) 3햇의 경우에는 정찰을 끊고 3가스를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빠른발업 후 3번째 해처리를 지으며 다음 가스100으로 레어를 짓기도 한다. 물론 3햇뮤탈의 경우에도 선레어를 가는 경우가 많지만, 어찌됐든간에 상대방이 뮤탈타이밍을 최대한 앞당기려고 하는지, 여유롭게 가져가는지에 대한 판단을 돕는다.
이 경우에는 소수 첫저글링에 SCV가 끊기면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ㄷ)앞마당 미네랄에 드론을 붙일 생각이 있는가?
2햇 뮤탈이라면 (단기적으로) 앞마당의 미네랄에 큰 관심이 없다. 미네랄은 본진만 먹고, 앞마당의 가스만 있어도 뮤탈을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본진에 드론 10개 앞마당에 2개가 붙어있는 것과 동일한 본진 6개 앞마당 6개 붙어있는 것을 보고 드론을 많이 뽑는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2햇뮤탈은 당장 뮤탈로 큰 흔들림을 준다는 점에서 가는 빌드이고, 3햇뮤탈은 3가스와 저글링럴커조합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걸 보고 가므로
드론을 많이 붙여줄 확률이 훨씬 높다.
ㄹ)아무래도 SCV를 살려서 끝까지 목격하는 편이 가장 정확하다.
위의 경우는 부분적인 정찰만 성공했을 경우에 저것만이라도 확인했으면 좋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2해처리와 3해처리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
업테란을 지향하고 한 테란이 앞마당을 지으며 서치에 성공한 상황에서 엔지니어링 베이를 짓기 전에 3해처리를 확인 가능하다.
가장 정상적인 경우 12더블>스포닝>저글링>3햇>가스>레어 이므로 순서를 암기하자
(이를 확인하지 못했거나, 2햇뮤탈인지 확실한 확인을 하고 싶을 때, 상대방이 해처리수에 페이크를 줄 때 등은 위의 정찰과 맞아 떨어지는지 재확인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9.요약
ㄱ)1배럭더블-(SCV와 마린 생산 유지/여유인구4이상 확보)-(돈나오는대로)가스-엔베-공업-아카데미-3~4배럭-6분20초경 상대공중러쉬거리에 가까운 부분부터 터렛건설시작)
ㄴ)1배럭선엔베 업테란은 최근 테저전의 가장 강력한 메타
ㄷ)단, 상대방이 3햇뮤탈일 시 6분 30초 뮤탈을 기준으로 터렛을 최대한 늦게 짓기 때문에, 2햇에는 사용하지 않거나 변형이 필요하다.
ㄹ)3햇뮤탈은 6분30초, 2햇뮤탈은 빌드에따라 5분30초~6분00초 사이에 찍힌다. (고수저그분들 혹시 10초이상의 오차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ㅁ)업테란의 과학은 똑같은 돈으로 먼저 적금(SCV,공업)을 들고 고정가치(터렛)는 최대한 나중에 확보하되, 딱 늦지않게(6:30) 짓는 것이 포인트.
ㅂ)대부분의 스타 정석빌드들의 대표적인 성격이라고 보면 됨.
(수정) ㅅ)업테란을 연습할 경우, 컴퓨터를 상대로 밀리방을 만들어서 6분 45초까지 터렛심시티를 완성하는 빌드최적화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음.
(수정) ㅇ)정찰로 2햇/3햇을 목격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도 그 흔적은 남기 마련이다. 못봤으면 추측해라.
(수정) ㅈ)상대방이 2햇뮤탈일 시 엔베를 지을 타이밍에 엔베를 짓지 않고, 아카데미와 배럭추가를 먼저 하고, 엔베를 지어 터렛을 짓는다. 공업은 이후 여유가 될 때 찍는다.
(수정) 요약이 너무 길어서 한줄요약 - 업테란은 3햇뮤탈을 카운터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업그레이드를 먼저 하고, 차곡차곡 업무의 순서를 가장 효율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비유하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가장 먼저 감고 머리말릴 시간을 따로 쓰지 않고 아껴서 자연건조를 하면서 밥먹고 옷입고 준비하는 빌드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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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S2 8강 조일장vs윤찬희 2세트 / 3세트
2햇뮤탈을 보고 업테란을 자제한 사례 참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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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S2 16강 윤찬희vs박재혁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