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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478 정준하 고소각 나온 상황에서 한 마디 거들어 본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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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10-12 21:39:48 / READ : 3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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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0120100066150005489&servicedate=20171012

메인 기사 링크

대놓고 걸스데이 타이틀 부르짖으면서 고소하겠다고 하는 상황인데 

 

연예인 기사에 악플 한 번 달아본 적 없는 내가, 오히려 이 상황에서 글을 써봄.




사과문 읽어보면 주된 변명이 "예능을 위해 했었던 나의 말과 행동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비난한다.' 이건데

 

 

한 마디로,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 못한 니들이 무작정 까는게 잘못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전문을 읽고 나서, 사람은 정말 안변한다는걸 깨달았다.



정준하가 욕먹는 이유는 무한도전에서 예능적인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했었던 행동들 때문에 욕먹는게 아니다.

 

오히려 그 예능 연출을 위한 편집, 그 편집으로도 다 가려지지 않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인성때문에 욕을 먹는거지.

 


대다수의 시청자가 그랬드시, 나 역시 무한도전 초창기 때 부터 빼먹지 않고 챙겨보던 사람인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준하를 어떤 이유에선 간에 놀리는게 메인 기믹 중 하나인건 시청자들이 다 알고 있을꺼다

 

 

근데 보다보면, 이게 예능을 위한 연출인지, 정준하를 위한 연출인지 헷갈릴 정도로 

 

사람의 인성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드러나더라.

 

 

 

 

김태호 PD가 어디 개찔빱 PD도 아니고, 예능을 살리는 방법, 연출자들을 위한 편집 방법을 모를까?

 

 

그게 아니라, 오히려 시청자들이 "쟤 왜저래?" 할 수 있는 부분 마저도 편집으로 가려주고

 

기믹으로 살려주던게 무한도전이다.

 

대표적으로 무한도전 전 멤버 길을 떠올려보면 

 

 

초반에는 신스틸러로 자리잡나 싶더니, 정식 멤버로 채택되고 나서는 온갖 비방용 드립에 

 

재미도 없으니까 시청자 게시판에 길에 대한 욕이 도배되다 시피 올라올 때가 있었는데

 

 

그걸 아예 "무리수"라는 캐릭터화 시켜서 자리매김했던게 길이다.

 

그러니까 간간히 나마 편집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게 길이었고

 

 

그런데 어떻게 정준하는 그게 가려지지 않았다.


시청자는 바보가 아니다.


박명수가 호통 친다고 사람들이 욕했었나?


하하가 형들 무시한다고 사람들이 욕했었나?



아니다. 시청자들은 예능과 실제가 뭔지 구분할 줄 안다.


이제서야 터져나오는 정준하에 대한 괴담들은 


10년간 넘게 쌓인 "정준하"라는 인간에 대한 

 

시청자들의 울분의 고름이 터져나오는 것 뿐이다.

 

 

 

그나마도 그동안 유재석을 비롯한, 주변 멤버들이나 PD의 편집으로 인해


 

간신히 가려오고 있던 것인데 

 

 

역시나 인간은 변하지 않는지라. 오늘 고소 입장을 발표한 것을 보면

 

지는 잘못한게 없고, 시청자들의 눈이 잘못됐나보다.

 

 

 

딸뻘되는애를.jpg

 

 

 

정준하의 대표적인 괴담 중 하나인 "그렇구나" 장면이다.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메인 플롯을 따라가보면 

 

 

박 - 구두 잘못가져왔다고 딸뻘 되는 애를 그렇게 쥐잡드시 혼내냐

 

정 - (억울하다는드시) 아니 그게 아니라...그렇게 말하면 시청자들이 또 오해할라.... 그 내가 캐릭터에 맞는 구두를 신어야된다고 그런건데....

 

유재석 - (중재하는 톤으로) 그게 아니라...그 준하형이 캐릭터에 맞는 구두를 요구를 했었는데 그게 이제 안맞으니까~... 




이게 저 장면의 메인 플롯인데,

 

 

위에 유재석이 하이라이트를 친 부분을 보면 

 

유재석이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게 해명을 하는 식으로 정준하의 커버를 쳤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박명수 -> 구두 잘못가져왔다고 혼냄

 

정준하 -> 잘못가져온게 아니라, 캐릭터에 안맞는거 가져와가지고

 

유재석 -> 그게 아니라, 준하형이 캐릭터에 안맞는 구두를 가져왔다고 해서 그걸 좀 다시 가져달라고 한거지

 

 

 

뭔가 이상하지 않나? 

 

박명수는 애를 쥐잡드시 잡는다고 했던걸 말한건데,
정준하는 화내지 않았다, 라는 변명을 하는게 아니라 왜 화를 냈었는지에 대한 변명을 하면서 

 

시청자들이 이 상황을 오해할까 걱정하고 있었다.

근데 여기서 오해할 것이 있나???

 

즉, 결국 딸 뻘되는 지 코디를 구두 하나 잘못 가져왔다고 해서 쥐잡드시 잡은게 맞다 이거다.

 

(그간 정준하 인성에 대한 글들을 살펴보아, 그 코디가 고작 구두 하나 잘못 가져온 것 때문에 얼마나 욕을 쳐먹었을지는 각자 상상에 맡기자. 참고로 정준하는 코디가 3개월에 1번씩 바뀐다고 멤버들이 무한도전에서 자주 언급했다.)


 

 

이런식으로, 정준하의 밉상짓은 유재석 또는 김태호 PD의 편집으로 어떻게든 커버를 쳐왔던게 맞다.


 

항상 이런식의 패턴이었다.

 

 

그러나, 유재석이 언급했드시, 

 

 

그 사람 선하다고 하는, 개미 한 마리 못죽인다고 하는 김태호 PD가 딱 한번 불같이 화를 내게 만들었던 사람이

 

 

인도특집 때 주식때문에 삐쳤던 정준하다.

 

 

살다가보면, 그런 사람 한명씩 만날 때가 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착할 수가 있나 싶을정도의 사람

 

 

 

그리고 또, 그런 사람마저도 빡돌게 만드는 진짜 몰상식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김태호PD가 얼마나 인성이 좋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무한도전이라는 간판 프로그램을 10년동안 이끌면서, 딱 한번, 그것도 단 한명에게만 화를 냈었다고 한다면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정준하는, 정신감정에 나온 그대로, 기대해 라는 3글자를 남기며

 

 

마치 본인이 정의구현을 시전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물론 악플 중에는 도를 넘는 악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역겹다고 느끼는 부분은

 

 

 

99% 넘는 악플들이 본인의 불성실함과 인성 부족으로 인해 달리는 댓글들

 

그리고 팩트들임에도 불구하고

 

 

1%도 안되는 도를 넘는 악플들을 방패삼아, 마치 자신이 마녀사냥 당하고 있고

 

이런 악플러들만 문제라고 생각하며 

 

 

여태 무한도전에서 그래왔드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동정표를 얻으려고 한다는 점이

 

 

정말 역겨울 따름이다.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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