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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5 여자친구 부모님께 결혼 승낙받았다!!!!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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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9de4)
DATE : 2018-04-16 00:21:41 / READ : 3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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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사귄지는 1105일로, 년도로 따지면 3년정도 만났음

 

서로 만날때마다 너무 애틋했고 누가 더 사랑하는지 싸울정도로 금술이 좋았음

 

그렇게 사귀다가 올해 내가 30대에 진입하게 되니까 슬슬 결혼생각이나서

 

서로 결혼에대한 이야기를 자주 했었음

 

근데 결혼이란게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라 양측부모님에게도 알려야하고

 

서로 준비해야되는것도 많아서 적절한 시기를 기다릴때쯤 오늘 제일큰 관문하나를 클리어함 ㅋㅋ

 

 

 

우리가 연애할때 서로 정한 규칙하나씩있었음

 

#1 나는 여자친구를 못해도 집에 10시까지는 보내겠다

 

#2 여자친구는 둘중 한명이라도 만나기 싫거나 일이있을땐 만나지 않고

                    또 그거에 대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자

 

근데 내가 정한 10시까지는 집에 보내는게 여친부모님에게 큰점수를 받게됬음


(1박2일이나 긴여행이 있을땐 미리 전화로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여행할꺼다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해줬음 - 만난서 이야기 한적은 한번도 없음 )

 

근데 오늘 내가 여친을 평소랑 똑같이 차로 바래다 줬는데

 

여친의 아버님이 서계시더라 만나는건 처음이라서 깍듯하게 인사하고 먼저 가보겠습니다 했더니

 

잠깐 집에 들어오라더라 뭔가 할 이야기가 있으신것같기도하고 그 이야기가 뭔지도 알것같은 기분이 들면서

 

여친 집에 들어갔더니 집에는 여친의 부모님과 남동생,할머니 이렇게 다 계시더라

 

 

그리고 작은 탁자에 다과같은거 준비해서 나랑 아버님이랑 앉았는데

 

아버님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셨음 항상 이렇게 늦지않게 집에 딸을 보내줘서 고맙다고

 

인사차원에서 보고싶기도 해서 이렇게 초대했다고 하더라

 

나는 뭔가 직감적으로 지금 타이밍에 이야기를 꺼내야겠다 싶어서

 

'아버님 사실 조만간에 찾아뵈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면서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아버님이 살짝 웃으시면서 말하더라

 

'그럼 조만간 손주 볼수있나?' 하면서 농담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기분도 좋으면서 감사해서 나도 농담으로 '쌍둥이면 괜찮겠습니까?ㅋㅋㅋㅋ' 했더니

 

'이 사람이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같이 웃으시더라

 

그래서 굉장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끝났고

 

결국 결혼 승낙을 받아냈다 

 

 

언제 결혼할지는 여친과 상의를 해서 정할 예정이고 못해도 올해 가을,내년 초에 결혼할 생각임

 

좋은 소식을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께 해드리고 싶은데 하지못한게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ㅎㅎ..

 

 

 

 

 

저 결혼합니다!!!! 어떻게 너무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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