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1
웹게임 0
문자중계 0
아이템
2012-02-21
일간 인기게시물은 30분 간격으로 갱신됩니다.

627876 [빡침주의]시아버지가 제가슴을 만졌습니다..... [36]

  • 주소복사
  • 추천 3
  • 비추 5
누님 (110.44.YG.98)
Minerals : -718,472,650 / Level : 거지
DATE : 2012-02-18 02:21:24 / READ : 37661
신고

고민있어 이런대에라도 글남기면 조언받아 생각이 쫌 정리될까 싶어 글올립니다..

 

결혼한지 1년반정도 된 26 새댁이구요.. 남편은 두살 연상입니다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남편 중학생때쯤 이혼하셨구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둘은 서로 안보지만 남편과 도련님한분 계시는데

 

자식들은 부모님과 사이가 좋습니다

 

저랑 남편은 분가해서 살고 있구요

 

자식들은 어머님과 같이 살고 있구요 아버님은 따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설날이나 명절이나 한달에 한번정도 아버님 어머님 각각 따로 찾아뵈고 그렇게 지냅니다..

 

두분다 재혼하시거나 만나시는분은 없구요.. 그렇다고 서로 다시 만나실 생각도 전혀없으시고..

 

설명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결혼하기 전에도 결혼후에도 아버님은 남자들만 있는 집안이라

 

무뚝뚝하신편이지만 그래도 묵묵히 결혼하실때도 많이 보태주시고 밥먹어도 반찬이든 뭐든 부모님처럼

 

챙겨주시고 반찬도 올려주시고 막상찾아뵈면 별말 없으시지만 갈때 자주 좀 찾아 오라고 하시는거 보면

 

외로움도 많이타시고 잔소리도 안하시고 좋으신분입니다..

 

아버님이 원룸에 혼자서 지내시는데 항상 남편이랑 아버님 찾아뵈면 제가 요리하거나

 

아니면 밖에서 밥간단히 먹고 아버님 집침대에서 셋이 뒹굴거리면서 티비보고 컴퓨터 하고

 

정말 친정온것처럼 편하게 있다가 오거든요~ 뭐 친정보다 편하지는 않지만;;

 

근데 주말에 아버님 생신이셔서 선물사고 찾아뵈서 밥먹고 오랜만에 셋이 술한잔 했습니다..

 

내일 쉬는날이니 부담없이 계속 먹고 뭔가 그날은 분위기에취해서 셋다 술을 많이 먹었어요..

 

그렇게 먹다가 셋다 어느세 취해서 침대에서 잠들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잠든지도 기억안날정도로

 

그렇게 셋이 침대에서 잠들었다가 제가 목이 엄청마르고 속쓰려서 중간에 깼습니다..

 

근데 제 옷속으로 손이 들어와있더라구요 순간 너무 깜짝놀라서 소리지를뻔 했는데

 

아버님이 제 옷안으로 손집어넣어서 속옷안으로 손집어넣고 제 가슴을 만지고 자고 있으시더라구요...

 

너무 놀라 아버님 손을 빼고 쳐다보니 아버님도 남편도 완전 골아떨어져서 자고 있어서..

 

일단은 콩나물국 끓어셔 점심쯤 둘다 일어났는데 점심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혼자 수만가지 생각이 들고 그때생각하면 심장이 뛰고 ..

 

아 이게 무슨상황인가 꿈인가 할정도로 멍하더라구요...

 

아버님이 정말 술먹고 잠결에 무의식중에 그러신건가.. 아님 안자고 계셨는데 자는척 한건가...

 

모르고 그런거라면 지금 남편도 아버님도 이상황을 모르는데

 

내가 괜히 말꺼내서 어색해지고 집안 분위기, 오빠랑 부모님사이 나랑 관계 다 망가뜨리는거 아닌가..

 

기분 정말 나쁘고 수치심 드는데 이걸 참고 넘어가면 바보인건가..

 

아 정말 혼란스럽더라구요... 오빠한테 솔직히 말꺼내고 대화를 해봐야되나...

 

아니면 아버님께 말씀드려서 사과를 받아야하나.. 그래도 시아버님이라 어렵고 불편한데 무서운데 ㅠ

 

아직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고 그런건지 잘 모르는데 한번 참고

 

나중에 혹여 또 이런일이 있으면 그때 말해야하나..

 

일주일이 지났는데 혼자 수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끙끙대고 있습니다..

 

근데 그이후 아버님과 통화하고 아버님 생각하면 너무 징그럽고 무섭습니다..ㅠㅠ

 

이 사건전에는 제가 아버님 너무 좋아했는데....

 

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너무 징그럽고 기분나쁘고 무서워서 말할 생각이였는데

 

일주일정도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나만 입다물고 참으면 아직 아무도 모르고

 

그전처럼 똑같이 좋게 지낼수 있는건데 일단 이번일은 넘어가고..

 

한번더 이런일이 있으면 그때 말해야하나.. 아 .. 모르겠네요...

 

이 일후로 아버님이 편하게 대하신다고 해도 그래도 어른앞이니

 

술은 꼭 정신차려서 적당히 먹어야 겠다는 다짐은 계속 하고 있는데..

 

휴.. 어떻게 해야될지 아직 답이 안나오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멍청하고 인내심없는 와고인들을 위해 요약 ㅋ
글쓴이=A라고하면
A 의시어머니 시아버지 따로살음
명절때 남편이랑 시아버지집감
술먹고 다 꼴음
새벽에 깼는데 시아버지가 가슴만짐
말할까말까 고민중

IP : 110.44.YG.98
2012-02-21
일간 인기게시물은 30분 간격으로 갱신됩니다.
순위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인기도
1 ☆음란고수.jpg (48) 조셉고든레빗 29562 2012-02-20 추천 28
4 참나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싼다ㅡㅡ.jpg (38) KBL 35191 2012-02-19 추천 5
5 엄마 이사진 진짜 웃겨 ㅋㅋㅋ.jpg (49) 행복한하루. 29895 2012-02-19 추천 22
6 성인 용품과 강아지가 합쳐지면?? .jpg (37) 아라자아 24760 2012-02-19 추천 16
7 일본새끼들 이제 울릉도까지 노리고있네 시발.JPGGGG (80) 아침마당 14043 2012-02-20 추천 35
8 내 마누라랑 처제들 사진찍음.Jpg (30) 류현진 27087 2012-02-19 비추 -4
9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좋아하지.jpg (37) 가나다라푸 14211 2012-02-20 추천 22
10 급식 종결 .jpg (73) 소진 21487 2012-02-19 추천 16
11 이성교제 중 가장 가슴이 뛸 때.jpg (34) TY태연 40355 2012-02-19 추천 5
12 하리수 최근모습jpg (38) 김삿갓이 21850 2012-02-19 추천 2
13 전자 vs 후자 ..jpg (84) 난12학번 20763 2012-02-19 추천 2
14 호날두 구여친이 잡지사에 팔아먹은 사진.jpg (25) 가나다라푸 25716 2012-02-19 추천 9
15 30년 이상된 포장 안뜯은 과자 모은새끼.jgp (47) 천지창녀 24880 2012-02-19 추천 3
16 여자도 머리빨이 중요함 .jpg (70) 소진 33049 2012-02-18 추천 11
17 4호선 막말녀 신상 (110) kma_weather 29389 2012-02-19 추천 10
18 피자 데워 먹기.jpg (25) 홀짝 29850 2012-02-19 추천 4
19 강민경 튜브톱..jpg (37) um† 6858 2012-02-21 추천 4
22 티파니가 마시는 음료수는? .jpg (60) TY태연 25444 2012-02-19 추천 1
23 강남의 흔한 물가.jpg (86) TY태연 34886 2012-02-18 추천 6
25 전국노래자랑 50년후.JPG (54) 밀림의왕자 4433 2012-02-21 추천 7
26 아이유 vs 이영현 누가 더 노래를 잘합니까? (52) 시방새 18983 2012-02-19 추천 2
27 ☆감성을 자극하는 빈티지 배경화면.jpg (29) 조셉고든레빗 9808 2012-02-19 추천 12
28 세계 역대 수비신.swf (58) um† 4729 2012-02-21 추천 10
29 콘돔.jpggggggggg (64) 섹네 48482 2012-02-17 추천 6
30 다리가오무려지는사진.甲pg (39) 수성 6066 2012-02-20 추천 1
31 대학교 MT가면 벌오지는일.jpg 이거원본 (43) ㅂㅂㅂㅂㅂㅂ 6530 2012-02-20 비추 -1
32 [사진有]초딩일찐때문에 누나가 힘들어함 (46) 누님 36084 2012-02-18 추천 6
33 스토커 스토커.Jpg (43) 류현진 2349 2012-02-21 추천 11
34 (감동)4분동안 일어날수있는 일.Jpg (44) 류현진 31127 2012-02-18 추천 10
35 제시카 허벅지 더듬기.swf (12) Mario Gotze 18579 2012-02-19 -
36 [감동..?] 이제 뭘 먹어야 하나.jpg (47) 아라자아 25897 2012-02-18 추천 13
37 ◆ 티아라 전보람짤 대량투척 (수정) (85) 차단좃같네 38896 2012-02-18 추천 18
38 [빡침주의]시아버지가 제가슴을 만졌습니다..... (36) 누님 32875 2012-02-18 비추 -2
39 고등학교 1학년 처자의 발육 . jpeg (61) 외질사정 86506 2012-02-12 추천 16
40 ★ 박초롱 vs 윤보미 (83) 윤보미. 86538 2012-02-10 추천 10
41 화성인 바이러스 대박 (82) 나는시조새 103338 2012-02-08 추천 10
최신 이전 1 2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