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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17496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사고에 대한 의혹이 점점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고 당시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들이 모두 만취 상태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매니저 A씨, B 씨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김호중 교통사고 관련 조사에서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ㄷㄷ 이 사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